익산에서 시작해 평택, 수원, 부천, 고양, 파주, 문산을 잇는 것이 지나가는 고속도로가 생길 예정입니다. 주민 민원 및 지자체 협의 지연 등을 이유로 일부 구간이 지어지는 것이 유보되었습니다. 하지만 설득을 통해 혐의를 완료하고 연내 착공을 추진했습니다.

이곳과 독산역을 잇는 시내버스 102번까지 신설 운행합니다.  따라서 더 많은 주민이 움직일 수 있게 되었죠 소하동과 하안동을 경유해 종점인 독산역까지 최단노선으로 운행되므로 유동 인구가 더 많이  생기는 것이기 때문에 더 많은 사람들이 이곳을 거쳐 가게 되면서 광명G타워 기숙사의 수요가 더 늘어날 것으로 보입니다.

주거단지 또한 더 많이 생기고 있습니다. 이렇게 확장 가능성이 훨씬 높아지면서 인구의 증가로 이어지게 될 것입니다. 이는 곧 상업에도 긍정적인 영향을 끼치는 선순환 구조를 불러올 것으로 예상됩니다. 업무시설이 들어올 것이며 이 주변으로 활성화될 것입니다. 노후주택이 많은 곳도 다시 개발되고 균형을 맞춰가는 원동력이 될 것으로 보입니다. 이렇게 발전해 나가면서 미래에 첨단 도시의 역할을 톡톡히 할 것입니다.

주민들이 산책과 휴식의 공간으로 애용하고 있는 안양천도 대대적인 환경개선에 나섰습니다. 좀 더 쾌적하게 조성하기 위해 시장이 직접 방문해 불편사항과 유해식물 제거 등에 관한 이야기를 나눴습니다. 따라서 좀 더 자연 친화적이고 안전한 곳으로 탈바꿈할 것입니다. 더 많은 사람들이 찾아오게 될 것이며 여가를 보내기 위한 최적의 조건을 갖추게 될 것입니다. 일부 파손된 곳을 보수하게 되면 지식산업센터와의 접근성도 더 높아질 것입니다.

소하지구에서 최초이자 유일한 곳이 될 것입니다.업무를 하기에 최적화된 설계를 하고 있으며 완전한 역세권이고 상권을 안정화시키는  역할을 하게 될 것입니다. 여유롭고 우수한 생활을 위한 편의 인프라를 조성하며 거대한 스케일로 고객들의 마음을 사로잡을 것입니다. 여러 노선이 개통될 예정이니 앞으로 수도권 서남부의 중심지로서의 역할도 기대되는 부분입니다.